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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句 論語句 더보기
김국환님의 노래 "타타타" 김국환님의 노래 "타타타"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한벌은 건졌잖소.... 더보기
2018 한국서예일품전 2018 한국서예일품전 7. 12 ~ 7. 18 백악미술관 전관 많은 관람 바랍니다. 더보기
詩經句 詩經句 / 50cm x 190cm 梅經寒苦發淸香 人逢艱難顯其節 매화는 한 겨울 추위의 고통을 겪은 후에 맑은 향기를 뿜어 내고 사람은 역경을 만나서야 그 절개를 드러낸다. [이 작품은 2018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전 작 임] 더보기
金克己先生詩 金克己先生詩 “叢石亭” / 70cm x 200cm 東遊大壑訪鴻濛 萬象奔趨一望中 石束鸞笙臨碧海 松飛孔蓋向靑空 大聲拂耳鯨牙浪 寒氣侵膚鶴羽風 恐我前身非俗士 眞遊亦與四仙同 동으로 바다에 노닐다 조화의 고장 찾으니, 한눈에 만상이 솟치고 내닫는 듯 돌기둥은 난새피리 묶어 창해에 세운 .. 더보기
白樂天詩 白樂天詩 “不出門”句 / 50cm x 180cm 自靜其心延壽命 無求於物長精神 스스로 마음을 맑게 하면 수명이 길어지고, 욕심을 버리면 정신도 맑고 높아지니라. [2018 사천성 성도 한중서법교류전 작] 더보기
明心寶鑑 省心篇句 明心寶鑑 省心篇句 / 70cm x 200cm 有福莫享盡 福盡身貧窮 有勢莫使盡 勢盡寃相逢 福兮常自惜 勢兮常自恭 人生驕與侈 有始多無終 복이 있다 해도 다 누리지 말라. 복이 다하면 몸이 빈궁해 질 것이요. 권세가 있다 해도 함부로 부리지 말라. 권세가 다하면 원수와 서로 만나느니라. 복이 있.. 더보기
艸衣禪師詩 艸衣禪師詩 / 70cm x 200cm 天寒紅葉亂辭林 不怨煩霜冷着襟 月上落霞停水面 風翻孤鶴舞庭心 多情欲與樽前語 留約還將夢裏尋 分得白雲淸雨露 和根移取艸堂深 찬 기운 스며드는 계절 낙엽 분분히 떨어지는데, 옷깃에 베인 찬 이슬 원망하지 않나니. 달이 뜨면 달그림자 수면 위에 비추이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