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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활동/2018년 作

詩經句




詩經句 / 50cm x 190cm

梅經寒苦發淸香 人逢艱難顯其節

매화는 한 겨울 추위의 고통을 겪은 후에 맑은 향기를 뿜어 내고

사람은 역경을 만나서야 그 절개를 드러낸다.

[이 작품은 2018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전 작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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