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金麟厚先生詩 “題冲庵詩卷” 金麟厚先生詩 “題冲庵詩卷” / 69cm x 56cm 去來無定蹤 悠悠百年計 가고 옴에 정해진 곳이 없거늘, 부질없이 일백 년 살 궁리는 왜 하는가 來從何處來 去向何處去 “去來無定蹤 悠悠百年計”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가고 옴에 정해진 곳이 없거늘, 부질없이 일백 년 살 궁리는 왜 하는가.” 더보기 “菜根譚”句 “菜根譚”句 / 70cm x 58cm 味淡聲希處에 識心體之本然이니라 맛이 담담하고 소리가 희미한 곳에서 마음의 본성을 알 수 있느니라 . 風恬浪靜中에 見人生之眞境하고 “味淡聲希處에 識 心體之本然이니라. ”바람 자고 물결이 고요한 가운데에서 인생의 참 경지를 볼 수 있고 “맛이 담담하고 소리가 희미한 곳에서 마음의 본성을 알 수 있느니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