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본체 썸네일형 리스트형 高義厚先生詩 “詠菊” 高義厚先生詩 “詠菊” / 70cm x 60cm 有花無酒可堪嗟 有酒無人亦奈何 世事悠悠不須問 看花對酒一長歌 꽃 있고 술 없으면 한심스럽고, 술 있고 친구 없으면 또한 딱한 일이네. 세상일 하염없으니 따질 것 무엇이랴, 꽃보고 술잔 들고 한바탕 노래나 부르세. 더보기 “論語”句 “論語”句 / 70cm x 69cm 曾子曰 君子는 以文會友하고 以友輔仁이니라. 증자가 말하였다. 군자는 글로써 벗을 모으고, 벗으로써 인덕을 높이느니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