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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石爲開 金石爲開 / 67cm x 35cm ~~~ 쇠나 돌을 뚫다. 강한 의지로 정성을 다하면 어떤 일이든지 다 해낼 수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漢나라의 학자 劉向이 편집한 新序 雜事篇에 나온다. 더보기
2023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서예문인화교육강사과정 산동성지역 견학실습 2023 東方文化大學院大學校 書藝文人畵敎育講士課程 中國 山東地方 參觀實習 ~~~ • 淄博 (강태공사당, 고차박물관, 제나라역사박물관) • 泰安 (태산) • 曲阜 (공자유적 3공) • 臨沂 (왕희지 고거) • 靑島 (강유위 고가) 더보기
臨濟禪師 句 臨濟禪師 句 / 35cm x 65cm ~~~ 隨處作主 立處皆眞 머무는 곳마다 주인이 되고 서있는 그 곳이 모두 진리이다. 더보기
8荀子 句 荀子 句 / 41x60cm ~~~ 駑馬十駕 노마도 준마의 하룻길을 열흘에는 갈 수 있다는 뜻으로, 재주가 없는 사람도 열심히 하면 훌륭한 사람에 미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순자 권학편에 나온다. 더보기
象村 신흠 선생시조 象村 신흠 선생시조 / 65cm x 37cm ~~~ 山村에 눈이 오니 돌길이 묻혔어라 柴扉를 열지 마라 날 찾을이 뉘 있으랴. 밤중만 一片明月이 긔 벗인가 하노라. 더보기
論語 子罕篇 句 論語 子罕篇 句 / 67cm x 35cm ~~~ 子曰 知者不惑 仁者不憂 "勇者不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지혜로운 사람은 미혹되지 않고, 어진 사람은 근심하지 않으며, "용감한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더보기
2024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교수작품전 2024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교수작품전 기간 : 2024. 1. 4 ~ 1. 10 장소 : 백악미술관 많은 관람 바랍니다. 더보기
曲肱樂 曲肱樂 / 65cm x 32cm ~~~ 팔을 베개 삼아 잠을 자는 속에 있는 즐거움이라는 뜻으로, 가난하고 소탈한 생활의 즐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論語 述而篇에 보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