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활동/2024년 작 象村 신흠 선생시조 竹庵 2024. 1. 18. 14:21 象村 신흠 선생시조 / 65cm x 37cm~~~山村에 눈이 오니 돌길이 묻혔어라柴扉를 열지 마라 날 찾을이 뉘 있으랴.밤중만 一片明月이 긔 벗인가 하노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죽암 여성구 '► 작품활동 > 2024년 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臨濟禪師 句 (0) 2024.01.21 8荀子 句 (0) 2024.01.18 論語 子罕篇 句 (0) 2024.01.07 曲肱樂 (2) 2024.01.03 自然智 (0) 2024.01.02 '► 작품활동/2024년 작' Related Articles 臨濟禪師 句 8荀子 句 論語 子罕篇 句 曲肱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