退溪先生詩 "讀書" / 70cm x 185cm
書傳千古心 讀書知不易 卷中對聖賢 所言皆吾師
글은 옛 사람의 마음을 전하는데 글을 읽어도 알기 쉽지 않네.
책 속에서 성현을 대하고 보니 말씀하신 바, 모두가 나의 스승이네.
/ 이 작품은 2017부산서예비엔날레 작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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