書經 "大禹謨篇" 句 / 135cm x 50cm / 2017
惟德動天 無遠弗屆 滿招損 謙受益 時乃天道
오직 덕(德)만이 하늘을 움직이게 하니, 멀다고 이르지 못함이 없다.
교만하면 손해를 보고, 겸손하면 이익을 받으니, 이는 곧 하늘의 도(道)이다.
/ 이 작품은 조카에게 선물한 작 임 /
書經 "大禹謨篇" 句 / 135cm x 50cm / 2017
惟德動天 無遠弗屆 滿招損 謙受益 時乃天道
오직 덕(德)만이 하늘을 움직이게 하니, 멀다고 이르지 못함이 없다.
교만하면 손해를 보고, 겸손하면 이익을 받으니, 이는 곧 하늘의 도(道)이다.
/ 이 작품은 조카에게 선물한 작 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