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國志 吳書 “陸遜傳”句 / 70cm x 68cm
志行萬里者 不中道而輟足
만리에 뜻을 둔 자는 중도에서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志行萬里者 不中道而輟足” 圖四海者 非懷細以害大
“만리에 뜻을 둔 자는 중도에서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천하를 도모하려는 자는 작은 속셈으로 큰 뜻을 그르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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