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方膺詩 “題畵梅” / 68cm x 70cm
揮毫落紙墨痕新 幾點梅花最可人 願借天風吹得遠 家家門巷盡成春
종이 위에 붓 휘두르니 먹색 산뜻한 데 매화 몇 점 그려놓으니 참으로 즐겁구나.
하늬바람 빌어 멀리멀리 날려서 집집마다 거리마다 봄 활짝 피게 하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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