蘇東坡 “後赤壁賦”句 / 70cm x 56cm
劃然長嘯 草木震動 山鳴谷應 風起水涌
문득 긴 휘파람 소리 나더니 초목이 진동하고, 산의 울림이 골짜기에 메아리치며 바람이 일고 강물이 솟는 듯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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