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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개인전/서예

金時習先生詩 “三角山”

 

金時習先生詩 三角山” / 69cm x 60cm

三峰貫太淸

세봉우리 하늘을 뚫다.

 

東聳三峰貫太淸  登臨可摘斗牛星   非徒岳岫興雲雨   能使邦家萬世寧

동쪽에 우뚝 솟은 세봉우리 하늘을 뚫으니거기에 오르면 북두성을 딸 수 있겠네

그 메뿌리에서 구름 일으켜 비 오게 하며 능히 나라로 하여금 영구히 안녕케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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