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白詩 “獨坐敬亭山” / 70cm x 56cm
衆鳥高飛盡 孤雲獨去閑 相看兩不厭 只有敬亭山
뭇새는 무리를 지어 높이다 날고, 외로운 구름은 홀로 한가로이 가네. 서로 보아도 둘은 싫지 않으니, 오로지 敬亭山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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