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時習先生詩 “三角山” / 69cm x 60cm
三峰貫太淸
세봉우리 하늘을 뚫다.
東聳“三峰貫太淸” 登臨可摘斗牛星 非徒岳岫興雲雨 能使邦家萬世寧
동쪽에 우뚝 솟은 “세봉우리 하늘을 뚫으니” 거기에 오르면 북두성을 딸 수 있겠네
그 메뿌리에서 구름 일으켜 비 오게 하며 능히 나라로 하여금 영구히 안녕케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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