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穡先生詩 “三角山” / 70cm x 58cm
三峰削出太初時 仙掌指天天下稀 自少已知眞面目 人言背後玉環肥
세 봉우리 깍아 세운 것은 태고적 일이러니, 신선은 손가락으로 하늘만 가리키려 하니 희한하네.
젊을 적부터 이미 절경이란 말 들었는데, 사람들은 등 뒤가 양귀비처럼 잘생겼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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