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활동/2023년 작 썸네일형 리스트형 和光同塵 和光同塵 / 40cm x 65cm ~~~ 빛을 부드럽게 하여 속세의 티끌과 함께하다. 더보기 竹庵印痕 竹庵印痕 / 135cm x 70cm ( 이 작품은 2024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서예문인화교육강사과정 교수작품전 작 임 ) 더보기 陸機 先生詩 句 華不再揚 / 陸機先生詩 句 한번 떨어진 꽃은 다시 올라 붙을 수 없다. 는 말로 즉 "흘러간 세월은 다시 돌아오지 않음을 이른다." 더보기 白雲孤飛 白雲孤飛 / 30cm x 60cm ~~~ 멀리 떠나온 자식이 어버이를 사모하여 그리는 정으로 新唐書 狄仁傑傳에 나온다. 더보기 螢窓雪案 螢窓雪案 / 56cmx33cm ~~~ 車胤은 반딧불로, 孫康은 눈빛으로 글을 읽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문에 힘씀"을 비유한 말. 더보기 益者三友 益者三友 / 55cmx30cm ~~~ 사귀어 자기에게 유익한 세 벗. 즉, 正直한 사람, 信義가 있는 사람, 知識이 있는 사람으로 "論語 季氏篇"에 나온다. 더보기 崔惟淸 先生詩 句 崔惟淸 先生詩 句 ~~~ 人生百世間 忽忽如風燭 인생 한 평생 백년, 덧 없기가 바람 앞의 촛불 같구나. 더보기 囊中之錐 囊中之錐 / 65cm x 35cm ~~~ 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뜻으로,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남의 눈에 띄게 됨을 이르는 말로 "史記 平原君虞卿列傳"에 나온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