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활동/2023년 작 崔惟淸 先生詩 句 竹庵 2023. 10. 12. 19:43 崔惟淸 先生詩 句~~~人生百世間 忽忽如風燭인생 한 평생 백년, 덧 없기가 바람 앞의 촛불 같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죽암 여성구 '► 작품활동 > 2023년 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螢窓雪案 (0) 2023.10.15 益者三友 (0) 2023.10.14 囊中之錐 (0) 2023.10.03 菜根譚 句 (0) 2023.10.01 仲秋佳節 (0) 2023.09.28 '► 작품활동/2023년 작' Related Articles 螢窓雪案 益者三友 囊中之錐 菜根譚 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