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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활동/2023년 작

螢窓雪案

螢窓雪案 / 56cmx3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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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胤은 반딧불로, 孫康은 눈빛으로 글을 읽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문에 힘씀"을 비유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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