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近墨者黑 "太子少傅箴" 句 近墨者黑 "太子少傅箴" 句 / 60x40cm 더보기
何以解憂 惟有杜康 "曹操詩句" 何以解憂 惟有杜康 "曹操詩句"/ 62x44cm ~~~ 무엇으로써 근심을 풀거나? 오직 술밖에는 없도다. 더보기
制節謹度 滿而不溢 "鹽鐵論"句 制節謹度 滿而不溢 "鹽鐵論"句 / 65cm x 45cm ~~~ 절제하고 삼가서 정도에 맞는 분수를 지키면, 가득 차더라도 넘치지 않는다. 더보기
群鷄一鶴 群鷄一鶴 / 40cm x 65cm ~~~ 닭의 무리 가운데 한 마리의 학이라는 뜻으로, 많은 사람 가운데 가장 뛰어난 인물을 이르는 말로 晉書에 전한다. 더보기
康哉之歌 康哉之歌 / 40cm x 67cm ~~~ 온 천하가 太平함을 칭송한 노래로 吳志에 전한다. 더보기
蘭皐 金炳淵先生詩 蘭皐 金炳淵先生詩 / 65cm x 42cm ~~~ 我本天上鳥 常留五彩雲 今宵風雨惡 誤落野鳥群 내 본디 천상의 새인데 항상 오색 구름 속에서 노닐다가 오늘밤 사나운 비바람이 몰아쳐서 들새 무리들 속에 잘못 떨어졌도다. 더보기
董狐直筆 "春秋左氏傳" 句 董狐直筆 "春秋左氏傳" 句 / 42cm x 68cm ~~~ 동호의 붓이라는 뜻으로, 기록을 담당한 자가 주위 사람들이나 권력을 의식하지 않고 곧이곧대로 바르게 써서 남기는 것을 말한다. 더보기
曺植 "七步詩" 曺植 "七步詩" ~~~ 煮豆燃豆萁 豆在釜中泣 本是同根生 相煎何太急 콩대를 태워 콩을 삶으니 솥 속의 콩이 울고 있구나. 본래 한 뿌리에서 났건만 어찌 이리 급하게 삶아대는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