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활동/2024년 작 沈魚落雁 竹庵 2024. 11. 15. 21:55 沈魚落雁 / 34x65cm~~~미인을 보고 물 위에서 놀던 물고기가 부끄러워서 물속 깊이 숨고, 하늘 높이 날던 기러기가 부끄러워서 땅으로 떨어졌다.’는 뜻으로, 아름다운 여인의 용모를 이르는 말로 "莊子 齊物論"에 나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죽암 여성구 '► 작품활동 > 2024년 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晝短夜長 (0) 2024.11.16 讀書尙友 (0) 2024.11.14 螢窓雪案 (0) 2024.11.13 厚德載物 (0) 2024.11.11 君家受福 (0) 2024.11.09 '► 작품활동/2024년 작' Related Articles 晝短夜長 讀書尙友 螢窓雪案 厚德載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