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三問先生 絶命詩 / 40cm x 6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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擊鼓催人命 回頭日欲斜
黃泉無一店 今夜宿誰家
북을 울려 사람 목숨 재촉하는데
머리 돌려 바라보니 해는 지려 하는구나
저승길에는 주막 하나 없다는데
오늘 밤은 어느 집에서 묵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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