退溪 李滉先生詩 "讀書" / 44cm x 65cm
書傳千古心 讀書知不易
卷中對聖賢 所言皆吾師
글은 옛 사람의 마음을 전하는데
글을 읽어도 알기가 쉽지 않네.
책 속에서 성현을 대하고 보니
말씀하신 바, 모두가 나의 스승이네.
'► 작품활동 > 2022年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成三問先生 絶命詩 (0) | 2022.06.03 |
---|---|
開卷有益 "宋 繩水燕談錄" 句 (0) | 2022.05.26 |
王錫詩 "春江花月夜" (0) | 2022.05.20 |
明心寶鑑 句 (0) | 2022.05.18 |
圃隱先生詩 “春興” (0) | 2022.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