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卷有益 "宋 繩水燕談錄" 句 / 65 x 43cm
책은 펼치기만 해도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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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宗日閱御覽三卷, 因事有闕, 暇日追補之. 嘗曰, "開卷有益", 朕不以爲勞也.
태종은 크게 기뻐하며 매일 세 권씩 읽었는데 일이 있어 읽지 못하게 되면 쉬는 날에 보충을 했다. 그러면서 태종은 항상 이런 말을 했다. "책은 펼치기만 해도 유익하다오". 짐은 수고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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