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활동/2019年 作 鄭知常 先生詩 竹庵 2019. 7. 1. 09:48 鄭知常 先生詩 / 50cm × 137cm雨歇長堤草色多 送君南浦動悲歌 大同江水何時盡 別淚年年添綠波 비 개인 긴 언덕에는 풀빛이 푸른데, 그대를 남포에서 보내며 슬픈 노래 부르네.대동강 물은 그 언제 다할 것인가, 이별의 눈물 해마다 푸른 물결에 더하는 것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죽암 여성구 '► 작품활동 > 2019年 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莊子句 (0) 2019.07.10 柳成龍 先生詩 (0) 2019.07.02 崔惟淸 先生詩 (0) 2019.06.26 老子 道德經 句 (0) 2019.06.24 金克己先生詩 (0) 2019.06.24 '► 작품활동/2019年 作' Related Articles 莊子句 柳成龍 先生詩 崔惟淸 先生詩 老子 道德經 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