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惟淸 先生詩 一首 / 70cm x 137cm
人生百世間 忽忽如風燭 且問富貴心 誰肯死前足
仙夫不可期 世道多翻覆 聊傾北海酒 浩歌仰看屋
인생 한 평생 백 년간, 덧없기가 바람 앞의 촛불과 같네.
잠깐 묻노니 부귀를 생각하는 마음이여, 누가 죽기 전 기꺼이 만족했는가?
신선은 아무나 기약할 수 없고, 세상 권력은 뒤집힘이 많은 것.
애오라지 북해의 술 마시고, 호탕하게 노래하며 집을 쳐다보노라.
崔惟淸 先生詩 一首 / 70cm x 137cm
人生百世間 忽忽如風燭 且問富貴心 誰肯死前足
仙夫不可期 世道多翻覆 聊傾北海酒 浩歌仰看屋
인생 한 평생 백 년간, 덧없기가 바람 앞의 촛불과 같네.
잠깐 묻노니 부귀를 생각하는 마음이여, 누가 죽기 전 기꺼이 만족했는가?
신선은 아무나 기약할 수 없고, 세상 권력은 뒤집힘이 많은 것.
애오라지 북해의 술 마시고, 호탕하게 노래하며 집을 쳐다보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