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人合作
李永徹總長就任祝賀
如翁初志樹東方 書藝幽揚筆墨香 開校難關何盡說 講壇明道可無量
守成重責任賢哲 修學顯功催俊良 誰有人文傳統續 李公總長禱更張
여초선생 한 뜻이 동방대학 세움에 서예의 그윽한 필묵향 드날리네
개교할 때 난관을 어찌 말로 다하랴 강단에서 도 밝힘 헤아릴수 없다오
수성의 중책을 현명한이께 맡김에 배워서 공 드러냄은 학생들 재촉 한다오
누가 인문학과 전통학문 이음 있으랴 이영철 총장 다시 활시위 당기길 빈다오
己亥 正月際
玄巖 蘇秉敦 詩頌
竹庵 呂星九 書應
如村 李湘炱 畵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