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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활동/2019年 作

崔惟淸 先生詩



崔惟淸 先生詩 / 135cm x 70cm

春盡山花掃地無  綠林高下鳥相呼  故知楊柳風流在  飛絮時來繞座隅

봄이 가니 산꽃도 다 떨어져 없고, 푸른 숲 위아래에선 새만 서로 부르네.

양류가 멋있는 줄 새삼 알겠구나. 버들개지는 날 라와 자리를 맴도네.

(韓,中,日 書法藝術交流展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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