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활동/2019年 作 崔惟淸 先生詩 竹庵 2019. 3. 1. 15:42 崔惟淸 先生詩 / 135cm x 70cm春盡山花掃地無 綠林高下鳥相呼 故知楊柳風流在 飛絮時來繞座隅봄이 가니 산꽃도 다 떨어져 없고, 푸른 숲 위아래에선 새만 서로 부르네.양류가 멋있는 줄 새삼 알겠구나. 버들개지는 날 라와 자리를 맴도네.(韓,中,日 書法藝術交流展 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죽암 여성구 '► 작품활동 > 2019年 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金克己先生詩 (0) 2019.06.24 正觀邁進 (0) 2019.04.24 文章華國 (0) 2019.03.12 합작 (0) 2019.03.04 기해년 연하장 (0) 2018.12.31 '► 작품활동/2019年 作' Related Articles 正觀邁進 文章華國 합작 기해년 연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