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惟淸 先生詩 / 135cm x 70cm
春盡山花掃地無 綠林高下鳥相呼 故知楊柳風流在 飛絮時來繞座隅
봄이 가니 산꽃도 다 떨어져 없고, 푸른 숲 위아래에선 새만 서로 부르네.
양류가 멋있는 줄 새삼 알겠구나. 버들개지는 날 라와 자리를 맴도네.
(韓,中,日 書法藝術交流展 作)
崔惟淸 先生詩 / 135cm x 70cm
春盡山花掃地無 綠林高下鳥相呼 故知楊柳風流在 飛絮時來繞座隅
봄이 가니 산꽃도 다 떨어져 없고, 푸른 숲 위아래에선 새만 서로 부르네.
양류가 멋있는 줄 새삼 알겠구나. 버들개지는 날 라와 자리를 맴도네.
(韓,中,日 書法藝術交流展 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