莊子句 / 70cm x 125cm
筌者所以在魚, 得魚而忘筌. 蹄者所以在兎, 得兎而忘蹄. 言者所以在意, 得意而忘言.
통발은 물고기를 잡는 데 필요한 것인데 물고기를 잡고 나면 곧 통발을 잊어버린다.
올가미는 토끼를 잡기 위한 것인데 토끼를 잡고 나면 올가미를 잊어버린다.
말이란 생각을 전하기 위한 것인데 생각을 전하고 나면 곧 말을 잊어버린다.
/ 이 作品은 中國 吉林省 "好太王碑" 書體邀淸展 展示作 임 /
莊子句 / 70cm x 125cm
筌者所以在魚, 得魚而忘筌. 蹄者所以在兎, 得兎而忘蹄. 言者所以在意, 得意而忘言.
통발은 물고기를 잡는 데 필요한 것인데 물고기를 잡고 나면 곧 통발을 잊어버린다.
올가미는 토끼를 잡기 위한 것인데 토끼를 잡고 나면 올가미를 잊어버린다.
말이란 생각을 전하기 위한 것인데 생각을 전하고 나면 곧 말을 잊어버린다.
/ 이 作品은 中國 吉林省 "好太王碑" 書體邀淸展 展示作 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