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懷瓘 書論句 / 70cm x 180cm
夫誦聖人之語 不如親聞其言 評先賢之書 必不能盡其深意
有千年明鏡 可以照之不陂 琉璃屛風 可以通徹無涯
대저 성인의 말씀을 외우는 것보다 직접 그 말씀을 듣는 것만 못한 것처럼,
선현의 서예를 평론함에 그 깊은 뜻을 다 헤아릴 수 없다. 천년을 비춰 보는
밝은 거울로 비춰봐야 막힘이 없고 또 유리병풍처럼 통투하여야 꿰뚫어 볼 수 있다.
/ 이 작품은 2017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전시작임 /
張懷瓘 書論句 / 70cm x 180cm
夫誦聖人之語 不如親聞其言 評先賢之書 必不能盡其深意
有千年明鏡 可以照之不陂 琉璃屛風 可以通徹無涯
대저 성인의 말씀을 외우는 것보다 직접 그 말씀을 듣는 것만 못한 것처럼,
선현의 서예를 평론함에 그 깊은 뜻을 다 헤아릴 수 없다. 천년을 비춰 보는
밝은 거울로 비춰봐야 막힘이 없고 또 유리병풍처럼 통투하여야 꿰뚫어 볼 수 있다.
/ 이 작품은 2017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전시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