菜根譚句 / 70cm x 189cm
當雪夜月天,心境便爾澄徹。遇春風和氣,意界亦自冲融。造化人心,混合無間。
눈 내린 밤에 달 밝은 하늘을 대하면 마음이 문득 맑아지고, 봄바람 온화한 기운을 만나면
뜻이 또한 저절로 부드러워지니, 자연의 조화와 사람의 마음이 한데 어울려 간격이 없도다.
[이 작품은 2016년 양소헌전에 전시하였다.]
菜根譚句 / 70cm x 189cm
當雪夜月天,心境便爾澄徹。遇春風和氣,意界亦自冲融。造化人心,混合無間。
눈 내린 밤에 달 밝은 하늘을 대하면 마음이 문득 맑아지고, 봄바람 온화한 기운을 만나면
뜻이 또한 저절로 부드러워지니, 자연의 조화와 사람의 마음이 한데 어울려 간격이 없도다.
[이 작품은 2016년 양소헌전에 전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