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활동/2014년 이전 作 "松江 鄭澈"先生詩 竹庵 2014. 11. 17. 17:36 "松江 鄭澈"先生詩 / 35 cm x 135cm / 2014作 山雨夜鳴竹 草蟲秋近床 流年那可駐 白髮不禁長 산비는 밤에 대나무를 울리고, 풀벌레 소리 가을 침상에 가까이 오는구나. 흐르는 해를 어찌 가이 머무르게 하리요, 백발이 길어짐을 금할 수 없구나. [전국서예유명작가초대전 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죽암 여성구 '► 작품활동 > 2014년 이전 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同行 (0) 2014.10.22 一和先生詩 (0) 2014.10.07 菜根譚句 (0) 2014.08.20 論語句 (0) 2014.08.05 弗爲胡成 (0) 2014.07.21 '► 작품활동/2014년 이전 作' Related Articles 同行 一和先生詩 菜根譚句 論語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