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和先生詩 "飛行機" 一首 / 50cm x 150cm / 2014作
萬國火輪車與船 陸爲蛛絡海蟬聯 不知吾輩生何世 又見飛機泛碧天
천하만국의 기차와 증기선이 육지와 바다에 거미줄처럼 얽혀져 있네
우리가 어떠한 세상을 살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비행기가 푸른 하늘을 떠다니는 것까지 보네.
[이 작품은 공군박물관에서 정기특별전의 일환으로 "선비 비행기를 노래하다"에 전시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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