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學而句 / 70cm X 180cm / 2009年作
子曰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有朋이 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人不知而不慍이면 不亦君子乎호아.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하랴 ! 벗이 먼 곳으로부터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하랴 !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지 아니하여도 원망하지 않는다면 어찌 군자가 아니랴 !
[이 작품은 2009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동아시아 서예의 유파전에 전시한 작품임]
論語 學而句 / 70cm X 180cm / 2009年作
子曰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有朋이 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人不知而不慍이면 不亦君子乎호아.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하랴 ! 벗이 먼 곳으로부터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하랴 !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지 아니하여도 원망하지 않는다면 어찌 군자가 아니랴 !
[이 작품은 2009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동아시아 서예의 유파전에 전시한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