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cm X 135cm X 陽村先生詩 "金剛山" X 2009年作
하얗게 우뚝 선 천만 봉우리, 바닷구름 걷히자 옥부용 솟았네.
신광은 으리으리 한 바다 간직하고, 맑은 기운 서려서려 조화가 뭉치었네.
험준한 멧 부리는 조도에 다다르고, 그윽한 골짜기엔 신선이 숨어 있네.
동쪽을 유람하다 정상에 오르고자, 홍몽세계 굽어보며 가슴 한번 열어 보자.
[이 作品은 2009年 釜山書藝비엔날레에 招待展示하였던 作品 임]
70cm X 135cm X 陽村先生詩 "金剛山" X 2009年作
하얗게 우뚝 선 천만 봉우리, 바닷구름 걷히자 옥부용 솟았네.
신광은 으리으리 한 바다 간직하고, 맑은 기운 서려서려 조화가 뭉치었네.
험준한 멧 부리는 조도에 다다르고, 그윽한 골짜기엔 신선이 숨어 있네.
동쪽을 유람하다 정상에 오르고자, 홍몽세계 굽어보며 가슴 한번 열어 보자.
[이 作品은 2009年 釜山書藝비엔날레에 招待展示하였던 作品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