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활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몽주선생시조 단심가 더보기 除舊布新 "春秋左傳" 句 除舊布新 "春秋左傳" 句 / 65cm x 34cm ~~~ 묵은 것을 제거하고 새로운 것을 펼친다. 더보기 曺植 先生時調 曺植 先生時調 / 35cm x 68cm ~~~ 두류산 양단수를 녜 듯고 이졔 보니. 도화 뜬 맑은 물에 산영조차 잠겻셰라. 아희야 무릉이 어듸오 나난 옌가 하노라. 더보기 白雲 禹倬 先生時調 白雲 禹倬 先生時調 / 67cm x 35cm ~~~ 한손에 가시 들고 또 한손에 막대 들고 늙난 길 가시로 막고 오난 白髮 막대로 치랴타니 白髮이 제 몬져 알고 즈림길로 오더라. 더보기 淸陰 金尙憲 先生時調 淸陰 金尙憲 先生時調 / 66cm x 35cm ~~~ 가노라 三角山아, 다시 보자 漢江水야. 故國山川을 떠나고자 하랴마는 時節이 하 殊常하니 올동말동하여라. 더보기 金炳淵 先生詩 "雪" 金炳淵 先生詩 "雪" / 35cm x 68cm ~~~ 天皇崩乎人皇崩 萬樹千山皆被服 明日若使陽來弔 家家簷前淚滴滴. 하늘 나라 황제께서 돌아가셨나, 인간 세상 황제께서 돌아가셨나? 온 세상이 모두 하얀 상복을 입었네. 내일 만약 햇볕이 문상을 온다면 집집마다 처마 끝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겠지. 더보기 愚公移山 愚公移山 / 63cm x 35cm ~~~ "어리석은 영감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 꾸준하게 열심히 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음을 이르는 말로 列子의 湯問篇에 보인다. 더보기 得時無怠 得時無怠 / 63cm x 35cm ~~~ 시기를 얻어서는 태만함이 없이 근면하여 때를 놓치지 말라는 뜻으로 左丘明의 國語 越語篇에 보인다.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