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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활동

8荀子 句 荀子 句 / 41x60cm ~~~ 駑馬十駕 노마도 준마의 하룻길을 열흘에는 갈 수 있다는 뜻으로, 재주가 없는 사람도 열심히 하면 훌륭한 사람에 미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순자 권학편에 나온다. 더보기
象村 신흠 선생시조 象村 신흠 선생시조 / 65cm x 37cm ~~~ 山村에 눈이 오니 돌길이 묻혔어라 柴扉를 열지 마라 날 찾을이 뉘 있으랴. 밤중만 一片明月이 긔 벗인가 하노라. 더보기
論語 子罕篇 句 論語 子罕篇 句 / 67cm x 35cm ~~~ 子曰 知者不惑 仁者不憂 "勇者不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지혜로운 사람은 미혹되지 않고, 어진 사람은 근심하지 않으며, "용감한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더보기
曲肱樂 曲肱樂 / 65cm x 32cm ~~~ 팔을 베개 삼아 잠을 자는 속에 있는 즐거움이라는 뜻으로, 가난하고 소탈한 생활의 즐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論語 述而篇에 보인다. 더보기
自然智 自然智 / 100cm x 35cm ~~~ 부처님이 본래 갖추고 있는 지혜. (脩行功을 빌지 아니하고 저절로 생겨난 지혜) 더보기
李澣先生 "蒙求"句 李澣先生 "蒙求"句 / 63cm x 35cm ~~~ 孫康映雪 "손강이 눈빛에 책을 비추어 읽었다." 라는 뜻으로, 고생 속에서 열심히 공부함을 이르는 말. 중국 진나라 때의 학자 손강은 집안이 가난하여 등잔 기름을 사기 어려워서 겨울밤에는 책을 눈빛에 비쳐 읽으며 공부했다는 데서 유래함. 더보기
萬事如意 萬事如意 / 34cm x 65cm ~~~ 세상 모든 일이 뜻대로 됨. 더보기
정몽주선생시조 단심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