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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禹錫 "陋室銘" 劉禹錫詩 "陋室銘" / 70cm x 185cm 山不在高 有仙則名 水不在深 有龍則靈 斯是陋室 惟吾德馨 苔痕上階綠 草色入簾靑 談笑有鴻儒 往來無白丁 可以調素琴 閱金經 無絲竹之亂耳 無案牘之勞形 南陽諸葛廬 西蜀子雲亭 孔子云 何陋之有 산이 높지 않아도 신선이 있으면 유명한 산이고, 물이 깊지.. 더보기
菜根譚句 菜根譚句 / 65cm x 195cm 魚得水逝로되 而相忘乎水하고 鳥乘風飛로되 而不知有風하나니 識此면 可以超物累하고 可以樂天機니라 고기는 물을 얻어 헤엄치건만 물을 잊고, 새는 바람을 타고 날건만 바람이 있음을 알지 못한다. 이를 안다면 가히 외물의 얽매임에서 벗어나 하늘의 작용을 즐.. 더보기
서예교육강사과정 모집요강 더보기
正觀邁進 正觀邁進 / 66cm x 35cm / 2016년 연하장 正觀邁進 바르게 보고 힘써 전진하라. 丙申年에는 하시는 모든 일 所願成就 하시고, 健康과 幸福이 가득 하시길 손 모아 빕니다. 呂星九 鞠躬 더보기
菜根譚句 菜根譚句 / 70cm x 200cm 幽人清事總在自適,故酒以不勸為歡,棋以不爭為勝,笛以無腔為適,琴以無絃為高, 會以不期約為真率,客以不迎送為坦夷。若一牽文泥跡,便落塵世苦海矣。 은자(隱者)의 맑은 흥취는 모두가 자적하는 데에 있다. 그러므로 술은 권.. 더보기
菜根譚句 菜根譚句 / 26cm x 18cm 印文 : 和氣致祥 喜神多瑞 온화한 기운이 상서롭게 하고 즐거운 마음이 경사로움을 많게 한다. 疾風怒雨,禽鳥戚戚;霽日光風,草木欣欣。可見天地不可一日無和氣,人心不可一日無喜神. 더보기
2015 대한민국미술인의 날 2015 대한민국미술인의 날 행사 2015. 12. 5 더보기
동방대학원대학교 서예교육강사과정 필업전 동방대학원대학교 서예교육강사과정 필업전 2015년 12월 3일 ~ 12월 9일까지 백악미술관에서 있습니다. 많은 관람 바랍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