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菜根譚句 菜根譚句 / 65cm x 155cm 禪宗曰;「饑來喫飯倦來眠。」詩旨曰:「眼前景致口頭語。」蓋極高寓於極平,至難出於至易。有意者反遠,無心者自近也。 선종에서는 말하기를 "배고프면 밥을 먹고 피곤하면 잠을 잔다." 고 하고, 시지에서는 말하기를 "눈앞의 경치를 보통의 말로 표현한다." .. 더보기
成任先生詩 "楊花渡" 成任先生詩 "楊花渡" / 70cm x 200cm 萬疊山含萬古情 春風遠客眼雙明 連村楊柳千條嫩 罨島雲煙一抹橫 鴉閃夕陽金背耿 魚吹輕浪翠紋生 江湖滿地襟懷豁 疑越仙槎躡太淸 첩첩이 싸인 산과산은 만고의 정을 품었는데, 봄바람에 나그네는 두 눈이 밝아지네 마을에 잇따른 버드나무 .. 더보기
菜根譚句 菜根譚句 / 70cm x190cm 有浮雲富貴之風 而不必巖棲穴處 無膏肓泉石之癖 而常自醉酒耽詩 부귀를 뜬구름처럼 보는 기풍이 있다 해서 반드시 바위굴에서 살 필요는 없고, 자연을 사랑하는 버릇이 고질(痼疾)됨은 없다해도 언제나 스스로 술에 취하고 시에 탐닉해야 하리라. [이 작품은 2016.. 더보기
제2회 대한민국서예청년작가선발전 제2회 대한민국 서예 청년작가 선발전에 청년작가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더보기
菜根譚句 菜根譚句 / 70cm x 200cm 人心은 多從動處에 失眞하나니 若一念不生하고 澄然靜坐하면 雲興而悠然共逝하고 雨滴而冷然俱淸하며 鳥啼而欣然有會하고 花落而瀟然自得하리니 何地가 非眞境이며 何物에 無眞機리오 사람의 마음은 흔히 동요함으로써 진심을 잃어버린다. 만약 한 가지 생각도 .. 더보기
2016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초대작가전 2016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초대작가전 전시기간 : 2016. 3. 5 ~ 3. 20 전시장소 : 대전 예술가의 집 많은 관람 바랍니다. 더보기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역대수상작가전 및 한국서예청년작가전 작품 디피와 개전식 많은 관람바랍니다. 더보기
제35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개최요강 2016년 제35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개최요강 서예요강(3).hwp 서예원서(4).hw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