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莊子句 莊子句 / 67cm x 48cm 與物爲春 일체의 사물을 봄과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포용하다. [2016年 洗心軒書會展 贊助出品 作] 더보기
한국서예일품전 개막식 더보기
양소헌서회전 35주년 양소헌서회전 전시기간 : 2016. 8. 3 ~ 동년 8. 9 전시장소 : 한국미술관 많은 관람바랍니다. 더보기
한국서예일품전 韓國書藝逸品展 한국서예일품전 한국서단의 1960년생 ~ 1940년생 서예가중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는 35인의 서예가가 펼치는 한국서예일품전 많은 관람 바랍니다. 더보기
金時習先生詩 金時習先生詩 "至誠 " / 70cm x 136cm 誠者自無息 品形由此成 天高地博厚 海闊山崢嶸 不貳生難測 純眞道自亨 法天如克念 可以通神明 정성이란 스스로 쉼이 없어서 만물이 이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네. 하늘은 높고 땅은넓고 두터우며 바다는 넓고 산은높고 험하네. 다시 오지 않은 인생 헤.. 더보기
周易句 周易句 / 57cm x 35cm 地天泰 상하가 서로 낮추면 태평성대가 된다. [이 작품은 당진 "다원갤러리" 개관전 초대작 임] 더보기
周易句 周易句 / 65cm x 50cm ​ 天行健, 君子以 "自强不息" ​하늘은 씩씩하게 운행한다. 군자는 그 운행을 본받아 스스로를 강하게 하는데 쉼이 없다. [이 작품은 2016년 "한국서예일품전" 작 임] 더보기
菜根譚句 菜根譚句 / 70cm x 135cm 興逐時來, 芳草中, 撤履閑行, 野鳥, 忘機時作伴. 景與心會, 落花下, 披襟兀坐, 白雲, 無語漫相留. 흥취가 절로 일어 맨발로 향기 그윽한 풀숲을 거닐면 들새도 마음놓고 때때로 벗이 되어 주고, 경치가 마음에 맞아 옷깃을 헤치고 낙화 속에 우두커니 앉아 있으면 구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