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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란님의 노래 "백치아다다" 문주란님의 노래 "백치아다다" 더보기
訓民正音 序文 훈민정음 서문 / 30cm x 15cm 재료 : 벼루석(歙州石), 판화잉크(黑), 금분, 포스터칼라(朱) 더보기
갤러리 보아 개관기념 초대전 갤러리 보아 개관기념 초대전 "한국미술의 중심" 한국화 : 2022. 2. 2 ~ 2. 8 서양화 : 2022. 2. 9 ~ 2. 15 문인화 : 2022. 2. 16 ~ 2. 22 민화 : 2022. 2. 23 ~ 3. 1 서예 : 2022. 3. 2 ~ 3. 8 갤러리 보아 많은 관람 바랍니다. 더보기
李奎報先生詩 "梨花" 李奎報先生詩 "梨花" / 42cm x 61cm 初疑枝上雪黏花 爲有淸香認是花 飛來易見穿靑樹 落去難知混白沙 처음엔 가지 위에 눈 내렸나 하였더니 맑은 향 있으매 꽃임을 알겠네. 푸른 나무 사이로 흩날릴 땐 잘 보이더니 백사장에 떨어져 섞이니 분간하기 어렵구나. 더보기
虎虎生風 印文 : 虎虎生風 호랑이가 크게 울면 큰 바람이 사방에서 일어난다. (즉, 시대적 조류에 따라 영웅적인 인물이 나타나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를 비유한 말. 印材 : 海南石(韓國) 刻日 : 2022. 2. 4(立春) 더보기
王安石 "梅花" 王安石 "梅花" 墻角數枝梅 凌寒獨自開 遙知不是雪 爲有暗香來 담장 모퉁이에 몇 가지 핀 매화 추위를 무릅쓰고 홀로 피었네. 멀리서 봐도 눈이 아님을 알겠으니 그윽한 매화 향기 전해 오기 때문이라네. 더보기
立春大吉 建陽多慶 立春大吉 建陽多慶 더보기
石壽泉福 石壽泉福 / 62cm x 35cm 돌처럼 단단하여 무병장수하고 샘처럼 끊임없이 복이 솟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