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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字文 篆刻千字文 / 472cm x 140cm (1作 17.5cm x 13cm) 더보기
2014개인전 월간지 광고포스터 더보기
세번째 개인전 세번째 죽암 여성구 서전 (筆墨遊興) 2004年 4月 8日 첫 번째 個人展을 인사동에 있는 “白岳美術館”에서 하였습니다. 이때 書壇의 선생님과 선배님 그리고 동학 내빈들을 모신자리에서 말씀드리기를 공부해온과정을 5年을 주기로 하여 添削 받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드린 바 있습니다. 이후 5年 後인 2009年 4月에 두 번째 個人展을 역시 “白岳美術館”에서 하였으며, 또 5年 後인 이번에 세 번째 個人展을 인사동에 있는 “갤러리 라메르”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個人展은 書藝와 篆刻으로 구성하였습니다. 書藝는 한글과 漢文을 주로 하였으며, 書體로는 篆書와 隸書 그리고 楷書, 行書, 國漢文混書, 흘림, 판본 등 41점(篆刻千字文을 개별 분류하면 290점)으로 작업하였고, 篆刻은 千字文 250方과 般若心經.. 더보기
菜根譚句 菜根譚句 / 2013作 / 70cm x 135cm 念頭寬厚的은 如春風煦育하여 萬物이 遭之而生하고 念頭忌刻的은 如朔雪陰凝하여 萬物이 遭之而死니라. 생각이 너그럽고 후한 사람은 봄바람이 따뜻하게 길러줌과 같아서 만물이 이를 만나면 살아나고, 생각이 편협하고 각박한 사람은 겨울 눈보라가 음산.. 더보기
2013. 제14회 석봉한호선생휘호대회 2013. 제14회 석봉한호선생휘호대회 심사를하며... 더보기
2013 세계서예비엔날레作 2013作 / 세계서예비엔날레 / 書譜句 / 70cm x 180cm 草書 大抵用筆有緩有急 有有鋒有無鋒 有承接上文 有牽引下字 乍徐還疾 忽往復收 緩以倣古 急以出奇 有鋒以燿其精神 無鋒以含其氣味 초서는 대개 용필에 완급이 있고, 유봉과 무봉이 있으며, 윗 글자에 이어 대는 것과 아래 글자에 끌어 내.. 더보기
周易句 自彊不息<周易句> / 2013作 / 60cm x 35cm 스스로 힘써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쉬지 않는다. [ 이 작품은 2013년 근로자미술제 심사를 마치고 심사위원의 작품이 도록제작 및 전시에 필요하다고 해서 휘호하였다. ] 더보기
2013.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2013.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많은관람바랍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