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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활동/2025년 작

韋弦之佩

韋弦之佩 / 35x6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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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가죽과 팽팽한 활시위를 차고 다닌다."는 뜻으로, 자기의 성질을 고치는 경계의 표지로 삼음을 이르는 말. 韓非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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