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활동/2025년 작 韋弦之佩 竹庵 2025. 6. 8. 22:12 韋弦之佩 / 35x60cm~~~"부드러운 가죽과 팽팽한 활시위를 차고 다닌다."는 뜻으로, 자기의 성질을 고치는 경계의 표지로 삼음을 이르는 말. 韓非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죽암 여성구 '► 작품활동 > 2025년 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丁若鏞 先生詩 "游洗劍亭" (0) 2025.06.09 扇枕溫席 (0) 2025.06.09 磨斧爲針 (0) 2025.06.06 훈민정음 서문 (0) 2025.06.05 吳慶錫先生詩 (0) 2025.06.03 '► 작품활동/2025년 작' Related Articles 丁若鏞 先生詩 "游洗劍亭" 扇枕溫席 磨斧爲針 훈민정음 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