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활동/2025년 작 磨斧爲針 竹庵 2025. 6. 6. 22:01 磨斧爲針 / 35x60cm~~~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음을 이르는 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죽암 여성구 '► 작품활동 > 2025년 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扇枕溫席 (0) 2025.06.09 韋弦之佩 (0) 2025.06.08 훈민정음 서문 (0) 2025.06.05 吳慶錫先生詩 (0) 2025.06.03 退溪 李滉 先生詩 (0) 2025.06.03 '► 작품활동/2025년 작' Related Articles 扇枕溫席 韋弦之佩 훈민정음 서문 吳慶錫先生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