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吳慶錫先生詩 "次大齊韻" / 200x70cm
院深無客似禪居 晝永春眠樂有餘
抛盡萬緣高枕臥 燒香時讀故人書
깊은 집에 손님이 없어 절간 같은데
긴 봄날 낮잠을 넉넉히 즐기네.
모든 인연 다 던지고 높이 베고누워
향 피우고 때론 옛 사람의 책을 읽네.
(이 작품은 2025 養素軒展 작 임)
吳慶錫先生詩 "次大齊韻" / 200x70cm
院深無客似禪居 晝永春眠樂有餘
抛盡萬緣高枕臥 燒香時讀故人書
깊은 집에 손님이 없어 절간 같은데
긴 봄날 낮잠을 넉넉히 즐기네.
모든 인연 다 던지고 높이 베고누워
향 피우고 때론 옛 사람의 책을 읽네.
(이 작품은 2025 養素軒展 작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