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峯 奇大升先生詩 / 135cm x 7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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屢說探杯勝 尋常惱醉欹 寒梅初落後 細草欲生時
意妙慙新學 詞深脫舊知 悠悠情不極 寫出畫中詩
자주 술 마심을 좋아해서 취함에 고단해 쓰러짐도 보통이라.
매화꽃 처음 떨어진 뒤요, 잔풀 돋아나려는 때로다.
뜻이 미묘하니 새로 배움 부끄럽고, 말 깊으니 옛 지식 벗어나네.
유유한 정 끝이 없어 그림 속의 시를 써 내노라.
( 이 작품은 2023 한국서예 일품전 작 임 )
► 작품활동/2023년 작
高峯 奇大升先生詩 / 135cm x 7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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屢說探杯勝 尋常惱醉欹 寒梅初落後 細草欲生時
意妙慙新學 詞深脫舊知 悠悠情不極 寫出畫中詩
자주 술 마심을 좋아해서 취함에 고단해 쓰러짐도 보통이라.
매화꽃 처음 떨어진 뒤요, 잔풀 돋아나려는 때로다.
뜻이 미묘하니 새로 배움 부끄럽고, 말 깊으니 옛 지식 벗어나네.
유유한 정 끝이 없어 그림 속의 시를 써 내노라.
( 이 작품은 2023 한국서예 일품전 작 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