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彭年先生詩 "扈從淸州 次醴泉懸板韻" / 135cm x 60cm
聖德巍巍上合天 吾民不見衣鶉懸 當時景瑞無過此 不獨漚蘿山下泉
드높은 성덕 위로 하늘에 부합하니
우리 백성 누더기 옷을 보지 못했네.
당시의 상서가 여기에 지나지 않을 터
구라산 아래 솟는 샘물뿐이 아니어라.
( 이 작품은 2023 대경서예축전 한국명가전 출품 작 임 )
► 작품활동/2023년 작
朴彭年先生詩 "扈從淸州 次醴泉懸板韻" / 135cm x 60cm
聖德巍巍上合天 吾民不見衣鶉懸 當時景瑞無過此 不獨漚蘿山下泉
드높은 성덕 위로 하늘에 부합하니
우리 백성 누더기 옷을 보지 못했네.
당시의 상서가 여기에 지나지 않을 터
구라산 아래 솟는 샘물뿐이 아니어라.
( 이 작품은 2023 대경서예축전 한국명가전 출품 작 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