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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활동/2022年作

菜根譚 句

菜根譚 句 / 70cm x 13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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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空 不空 執相 非眞 破相 亦非眞 問世尊 如何發付 在世 出世 徇欲 是苦 絶欲 亦是苦 聽吾儕善自修持
진공眞空은 공이 아니고, 형상에 집착하는 것은 진리가 아니며, 형상을 피하는 것 또한 진리가 아니니라. 묻느니 세존世尊은 뭐라고 말씀하셨던가? '세상에 있으면서 세상을 벗어나라. 욕망을 따르는 것도 괴로움이요, 욕망을 끊는 것도 괴로움이라. 우리는 스스로 닦는 길을 따를 것이니라.'
< 이 작품은 2022 한국서예일품전 작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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