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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활동/2022年作

李白 詩 "將進酒" 句

李白 詩 "將進酒" 句 / 50cm x 13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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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生我材必有用 千金散盡還復來
하늘이 내게 주신 재주는 어딘가 쓸모있기 때문이고 천금은 다 써버리더라도 다시 생겨나리라.
( 이 작품은 2022 대전서예한마당 초대작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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