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활동/2022年作 李白 詩 "將進酒" 句 竹庵 2022. 7. 28. 20:51 李白 詩 "將進酒" 句 / 50cm x 137cm~~~天生我材必有用 千金散盡還復來하늘이 내게 주신 재주는 어딘가 쓸모있기 때문이고 천금은 다 써버리더라도 다시 생겨나리라.( 이 작품은 2022 대전서예한마당 초대작 임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죽암 여성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작품활동 > 2022年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仲秋佳節 (0) 2022.09.10 21세기 한국 전각 명가 초대전 (0) 2022.08.13 論語 子張篇 句 (0) 2022.07.02 菜根譚 句 (0) 2022.07.02 論語 雍也句 (0) 2022.06.17 '► 작품활동/2022年作' Related Articles 仲秋佳節 21세기 한국 전각 명가 초대전 論語 子張篇 句 菜根譚 句